top of page
Dr. Yun's dissertation academic administrative signing day.2.jpg

Dr. Yun's dissertation academic administrative signing day.

Distinguished academic dissertations from the CCC-KD are listed in compliance with the academic requirements of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KNRF) whose current ranking has placed CCC-KD as the top 5 institutions alongside Canada’s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ncluding McGil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Toronto. https://dr.nrf.re.kr/stats/total#nation

-본대학-한인학부의 저명한 학술 논문(영어)들이 한국연구재단(KNRF)의 요건에 충족, 북미 최고의 명문들인 토론토 대학 및 맥길 대학등의 종합대학들의 통계에서 단과 대학 및 대학원으로서는 오직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5위에 선정되었다. https://canadachristiancollege.com/academics/ccc-korean-department/

Home: Welcome

Graduation 2021

Home: Portfolio
_DSC2037.JPG

Round One Reason
변론 1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about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Deut 6:4)


오라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신 6:4)에 대해 서로 변론하자

Round 2 will be continued...Soon...

What kind of flesh are you?

( 1 Cor. 15:39)"All flesh is not the same flesh: but there is one kind of flesh of men, another flesh of beasts, another of fishes, and another of birds. (1 Cor. 15: 19) "If in this life only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of all men most miserable."

​당신은 무슨 맨살? 

변론 2: (고전 15:39) "모든 살이 똑같은 살은 아닙니다. 사람의 살도 있고, 짐승의 살도 있고, 새의 살도 있고, 물고기의 살도 있습니다. (고전 15: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소망이 이 세상의 생명뿐이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Home: Welcome
10511081_888807247798473_631002482293744

[Deut 6:4]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신 6:4]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Your One-Stop-See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Deuteronomy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Get in Touch
Home: Services
16377_888807384465126_209140847803342962

Let's start at this Debate's Round Table

​WCC를 위한 채학장 진실의 방으로 

Our Confronts Today's Controversial Hot Issues

What & Why? WCC

논란의 WCC 핫 이슈에 맞서는 우리들​

For the time will come when they will not endure sound doctrine;

but after their own lusts shall they heap to themselves teachers, having itching ears; And they shall turn away their ears from the truth,

and shall be turned unto fables. (2 Tim.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3-4)



10450377_888807187798479_655614313440860

Creative Living Life...?​


​내가 만드는 인생...?

Do you know that

the Exceeding Expectation Life's Journey?

기대 이상 삶의 여정을 알고 계십니까?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What about you?

Which one some valuable and true well-being?

It's Well-[ Doing vs Being, Living vs Dying, Fairing vs Losing, Earning vs Failing, Sweet vs Bitter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떤 것이 가치 있고 진정한 좋은 것들인가.... 

당신은?

Social Welfare의 Well-Bing 을 위한 Well Fatal Life 치명적 웰다잉은?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6351

코비드가 막 시작 하기전 2019년 1월 경 2005년 졸업생인 나의 제자가 먼저 떠났다.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애달프고 미안한 마음 이었지만 한편으로는,
CCC의 사역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었고, 깨끗하게 고요히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진정으로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라고 한

깊은 감동의 자랑스럽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픈 작별 이었다.

처음 그를 학생으로 좋게 많났을때 보다 헤어 질때는 존경심과 부러움 마저 들었다.

아등 바둥 웰빙, Well-being/doing 하려는것 보다

참 가치있는 것들에 열정으로 타버려야 함을 스승으로 나에게 보여주고 잘 가르치고 떠났다.


April 19, 2021 Whitby Campus에서 채교수- 



We're Live

Breaking StoryTelling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찌 이런일이! 

울어야 돼 웃어야 돼? 캐나다 런던에서 꽃 가게를 하는 나는 런던 요크 스트릿에 배달할 꽃들과 주문서를 차에 시동을 걸고 실고 막 출발하려는 순간, 오줌이 마려워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차가 사라졌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 이후 약 3시간 후 런던에서 약 300km 떨어진 토론토에 이름이 같은 요크 스트릿에 배달할 번지수가 같은 한 가정 집에서 전화가 와서 꽃 주문을 안했는데, 왜 꽃 배달을 했냐는 것이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도난 당한 차가 토론토 한 길거리에 버려진것을 찿았으니 파킹비 $200+ 토잉비$2500.을 갖고와 찿아가라는 것이다. 차안에 넣어둔 지갑에 돈도 그대로 있다 한다. 


M.C.C.-Ms. Jin H Lee로 부터

취재 기자 CCCKD 채완수 교수

On April 14, 2021

*이 도둑은 무슨 상태 심리인지 심리/상담학과에서 진단 및 대책안 내 주세요.

 http://www.wellcounselling.com/%eb%82%98%eb%88%94%ed%84%b0/ 

Home: Image

CCC 1st Chapel, Winter 2021
Whitby Campus

Home: Video

LEAPING CCCKD As The World Missional Korean Background
세계 선교 한국을 배경으로
도약하는 CCCKD

CCCKD 국적 배경인 모국의 국토 면적은

1953년 7월 27일 이후 불법 점유 영토로 반드시 되돌려져야 할 북쪽 땅 120,540. Km2 과 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100,412.Km2 으로 총 220,952 Km2 이다. 이를 현재 우리 대학 문앞에 호수인 세계 5대의 온타리오 호수와 남한 면적을 대비해 보면 S. Korea vs Lake Ontario =1/5 이다. * Lake Erie 25,700 km2 / Lake Huron 60,000 km2 / Lake Michigan 58,000 km2 Lake Ontario 9,000 km2 Lake Superior 82,000 km2

Screenshot (99).png

이 작은 한국은 서구 제국주의 나라들의 팽창 역사 가운데 침탈 속성의 영향을 받지 않은 유일한 나라이다

오히려 “개신교가 들어오기 100년 전에 천주교가 조선 조정으로부터 만 명이 넘는 선 순교”에 이어 “1885년부터 1994년까지 기독교 선교사 2,956”명이 그 뒤를 따랐다.


이들은 그들 나라의 확장 모략에 압잡이들이 아닌 순전히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순교적인 순수한 복음 전파자들 이었고, “이들 중 10%는 한국에 오자 마자 질병과 사고로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 숫자만 145명으로 그 중 65명이 그들의 자녀들이었다.”  


한국은 주님을 닮은 이들의 피와 땀들로 흠뻑 젖어진 땅으로 그 의문을 갖게 하는 이상 할만한 나라이다.


그리고 북한 침략 6.25 동란으로 절대 절명의 나라를 도운 “유엔군 사망자 5만 8천 여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와 포로까지 포함 하면 총 54만 6천 여명이고’ 이중 캐나다는 “총 26,791 파병과 휴전 이후1955 년 까지 약 7000 명이 추가 파병”에 “전사/사망: 516 명 부상: 1212명 실종 1명 포로 32명 총1761명”이 있었다. 

내 죽을 목숨을 다른 목숨들이 대신 해 준것이다.  

126491258_1138259083257863_5185437594460
Home: Services

"일 만 이천 오백 구십 육명의 선교사들과

54만 6천 여명의 참전" 이런 정도의 투자였으면 

68dd31_6ca48a228713443aa1a627a90f96913e_mv2.jpg

이미  한국은 그들의 연방 속국이거나 제 2의 모국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위에 처참한 몰골들의 사진 위쪽 헐 벗은자 옆에 서있는  

당시 교폭(교회짱) 채학장의 세계 10 위권 밥 먹고 사는 독립국가로 도왔던 나라들 보다도 한 수위에 섰다. 

그러니 이제는 도움만 받고 먹튀(나 몰라라)를 할수는 없지 않는가?

그들은 우리 말을 배워서 유창한 우리 말로, 글로 우리의 역사를 써 주지 않았다.

그들은 어설픈 말과 선한 손과 부지런한 발로 넘어지고 죽음으로 라도 우리를 용감히 도왔다.  

Screenshot (98).png

위에 지도를 보자

한반도 처럼 이목 구비 확실하고 몸매가 명품 Stradivarius 첼로 처럼 잘 생긴 땅이 어디에도 없다.

이 시대에 5 대양 6 대주를 리드해 나아갈 왕관의 나라는 한국, 미국, 이스라엘 3총사가 가장 적격이다.

크기로 보면 안 되지만 기드온 용사 3만 2천명이 필요없고 똘똘한 300명이면 충분 했듯이 말이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왕관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미 남들이 그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미 투자가 되었고 그들의 피떡으로 짠 왕관을 우리 머리에 얹어 주었다.

왜 인가? 모른다, 선교 한국을 태생으로 하는 CCCKD는 잘 생긴 출신 나라들 답게 값을 치룰 단단한 준비들을

지금 펜데믹에도 부지런히 하자. 지금 아니면 언제할것인가? 그리고 혼자 말고 같이하자.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CCCKD 의 뒷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이를 보고 따라하여

우리보다 더 폼나게 빛을 발할것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2021년 4월 25일 오전 3시 37분 리치몬드힐 에서 채완수 학장   

Home: Services
Home: Testimonials

행복 일기


곡명: 가고파(후편)

작사자: 이은상 작사

작곡가: 김동진 작곡

물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 치고

물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몫 옛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ㅡ,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없고 단잠들어 죄없는 몸이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자다 부러워라 부러워

옛동무 노젓는 배에 얻어 올라 치를 잡고

한 바다 물을 따라 나명 들명 살까이나?

맞잡고 그물 던지며 노래하자 노래 해


거기 아침은 오고 또 거기 석양은 져도

찬 얼음 센 바람은 들지 못하는 그 나라로

돌아가 알몸으로 살까나 살까나

돌아가 알몸으로 깨끗이도 깨끗이ㅡ.

태능 솔밥 농원에서 점심으로 국밥을 함께 사 먹은 후 교회 중고딩 동창이 내 손목을 잡고 밴치에 나를 앉혀 놓았습니다.

우리 앞을 지나 가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기도를 하자 합니다. "야! 벌건 대낮에 친구끼리 뭐 이런 장소에서 챙피하게 뭔 기도냐" 했습니다. 

그래도 눈 감으라 해서 억지로 눈만 감았습니다. 그가 큰소리로 내 손목을 잡고 다른 사람들 다 들리라는 듯  큰 소리로 "

하나님! 이 친구 지금 하는일 다 안되게 하시고 신학교를 나왔으니 목사가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라고 했습니다.


후에 후에 나중에 내가 무릎을 끓고 안수를 받은 후 일어서는 순간 이 친구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저 아~~라고  

이러한 마구잡이 친구가 2년전 안식 휴가를 얻어 부인과 함께 나를 보겠다고 한 30여년 만에 토론토에 왔었습니다. 


한국에서 17년 교회 목회 후 필리핀 선교사로 현지에서 17년 중이라 했는데 작년 필리핀으로 돌아간후 부인이 하늘의 부름을 먼저 받았고

아직은 하늘 길이 닫혀 한국에 체류중 아래 그의 행복 일기를 보내왔고 학습용으로 하겠다 하니 공개 해도 좋타합니다.  

[행복 일기 21-0429 목]

“Well Being= Well Aging + Well Dying”

아내와 사별 후 어떻게 사는 게 정말 잘 사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교사로서 언제든 죽을 자세는 되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잘 늙어 가는 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여 지난 몇 개월간 느낀 점들을 두서없이 정리해 봅니다.

[1] 고독력(=고독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키웁시다!
함께 살던 부부도 언젠가는 한쪽이 먼저 떠나게 될 터, 혼자 남아 있을 때를 가정하여 외로움을 넘어서는 고독 극복 능력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엔 24시간을 늘 함께하다가 갑자기 사라져 외로움의 캄캄한 터널을 벗어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면서 혼자 사는 즐거움을 조금씩 누리고 있습니다. 하여 평소 규칙적인 산책이나 운동, 책 읽는 시간, 글 쓰는 시간, 취미 활동, 여행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홀로 있는 시간의 양을 늘려가시길 권합니다.

[2] 생존능력을 키웁시다!
2004년 아내가 처음 쓰러졌을 때 보다, 그래도 좀 더 수월했던 것은 지난 16년간 제가 안 살림까지 함께 감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선교지에서 처음으로 제 손으로 김치를 담근 날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 정말 내가 선교사로 이 땅에 발붙일 수 있겠구나!‘
그러므로 이제부턴 설거지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주방에서 세프를 보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세프의 자리를 차지하겠다 다짐하면서!‘ 세탁기 돌리는 일도, 쓰레기 분리수거도 능동적으로 감당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3] 개인적인 Network을 확장합시다!
아내와 사별 후, 홀로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슬픔이 밀물처럼 찾아올 때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집 주위에 보라매 공원이 있었고, 거기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어르신들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운동하면서.

저들이 살아 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슬픔의 감정들을 다스려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후 카톡 외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잃은 슬픔은 사람을 통해 치유된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목사로, 선교사로 살아오면서 신앙 안에서 제한된 사람들만 만났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도움으로 큰일을 마무리하였지만,

실제로 제 개인적인 슬픔과 고통을 하루하루 치유해 주신 분들은, 저를 ’김 사장‘이라 부르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교제해 주신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혼자 됨에도 ’행복‘이란 씨앗은 분명히 숨겨져 있다!”

“주여! 홀로 됨의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마라나타!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Matthew 14:23) And when He had sent the multitudes away, He went up on the mountain by Himself to pray.

Now when evening came, He was alone there.
(마 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Wolfgang Amadeus Mozart - Ave Verum Corpus K 618

One of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Home: Video
View More
Slide1_edited.jpg
Home: Image

Let’s Talk

Thanks for submitting!

Home: Contac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