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 캐나다 신문
Put away from thee a froward mouth, and perverse lips put far from thee. (Prov.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잠 4: 24)
Dr. Yun's dissertation academic administrative signing day.
Distinguished academic dissertations from the CCC-KD are listed in compliance with the academic requirements of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KNRF) whose current ranking has placed CCC-KD as the top 5 institutions alongside Canada’s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ncluding McGil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Toronto. https://dr.nrf.re.kr/stats/total#nation
-본대학-한인학부의 저명한 학술 논문(영어)들이 한국연구재단(KNRF)의 요건에 충족, 북미 최고의 명문들인 토론토 대학 및 맥길 대학등의 종합대학들의 통계에서 단과 대학 및 대학원으로서는 오직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5위에 선정되었다. https://canadachristiancollege.com/academics/ccc-korean-department/
Graduation 2021
Round One Reason
변론 1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about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Deut 6:4)
오라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신 6:4)에 대해 서로 변론하자
Round 2 will be continued...Soon...
What kind of flesh are you?
( 1 Cor. 15:39)"All flesh is not the same flesh: but there is one kind of flesh of men, another flesh of beasts, another of fishes, and another of birds. (1 Cor. 15: 19) "If in this life only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of all men most miserable."
당신은 무슨 맨살?
변론 2: (고전 15:39) "모든 살이 똑같은 살은 아닙니다. 사람의 살도 있고, 짐승의 살도 있고, 새의 살도 있고, 물고기의 살도 있습니다. (고전 15: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소망이 이 세상의 생명뿐이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Your One-Stop-See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Deuteronomy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Let's start at this Debate's Round Table
WCC를 위한 채학장 진실의 방으로
For the time will come when they will not endure sound doctrine;
but after their own lusts shall they heap to themselves teachers, having itching ears; And they shall turn away their ears from the truth,
and shall be turned unto fables. (2 Tim.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3-4)
Creative Living Life...?
내가 만드는 인생...?
Do you know that
the Exceeding Expectation Life's Journey?
기대 이상 삶의 여정을 알고 계십니까?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What about you?
Which one some valuable and true well-being?
It's Well-[ Doing vs Being, Living vs Dying, Fairing vs Losing, Earning vs Failing, Sweet vs Bitter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떤 것이 가치 있고 진정한 좋은 것들인가....
Social Welfare의 Well-Bing 을 위한 Well Fatal Life 치명적 웰다잉은?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6351
코비드가 막 시작 하기전 2019년 1월 경 2005년 졸업생인 나의 제자가 먼저 떠났다.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애달프고 미안한 마음 이었지만 한편으로는,
CCC의 사역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었고, 깨끗하게 고요히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진정으로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라고 한
깊은 감동의 자랑스럽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픈 작별 이었다.
처음 그를 학생으로 좋게 많났을때 보다 헤어 질때는 존경심과 부러움 마저 들었다.
아등 바둥 웰빙, Well-being/doing 하려는것 보다
참 가치있는 것들에 열정으로 타버려야 함을 스승으로 나에게 보여주고 잘 가르치고 떠났다.
April 19, 2021 Whitby Campus에서 채교수-
Breaking StoryTelling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찌 이런일이!
울어야 돼 웃어야 돼? 캐나다 런던에서 꽃 가게를 하는 나는 런던 요크 스트릿에 배달할 꽃들과 주문서를 차에 시동을 걸고 실고 막 출발하려는 순간, 오줌이 마려워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차가 사라졌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 이후 약 3시간 후 런던에서 약 300km 떨어진 토론토에 이름이 같은 요크 스트릿에 배달할 번지수가 같은 한 가정 집에서 전화가 와서 꽃 주문을 안했는데, 왜 꽃 배달을 했냐는 것이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는 도난 당한 차가 토론토 한 길거리에 버려진것을 찿았으니 파킹비 $200+ 토잉비$2500.을 갖고와 찿아가라는 것이다. 차안에 넣어둔 지갑에 돈도 그대로 있다 한다.
M.C.C.-Ms. Jin H Lee로 부터
취재 기자 CCCKD 채완수 교수
On April 14, 2021
*이 도둑은 무슨 상태 심리인지 심리/상담학과에서 진단 및 대책안 내 주세요.
http://www.wellcounselling.com/%eb%82%98%eb%88%94%ed%84%b0/
CCC 1st Chapel, Winter 2021
Whitby Campus
LEAPING CCCKD As The World Missional Korean Background
세계 선교 한국을 배경으로
도약하는 CCCKD
CCCKD 국적 배경인 모국의 국토 면적은
1953년 7월 27일 이후 불법 점유 영토로 반드시 되돌려져야 할 북쪽 땅 120,540. Km2 과 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100,412.Km2 으로 총 220,952 Km2 이다. 이를 현재 우리 대학 문앞에 호수인 세계 5대의 온타리오 호수와 남한 면적을 대비해 보면 S. Korea vs Lake Ontario =1/5 이다. * Lake Erie 25,700 km2 / Lake Huron 60,000 km2 / Lake Michigan 58,000 km2 Lake Ontario 9,000 km2 Lake Superior 82,000 km2
이 작은 한국은 서구 제국주의 나라들의 팽창 역사 가운데 침탈 속성의 영향을 받지 않은 유일한 나라이다
오히려 “개신교가 들어오기 100년 전에 천주교가 조선 조정으로부터 만 명이 넘는 선 순교”에 이어 “1885년부터 1994년까지 기독교 선교사 2,956”명이 그 뒤를 따랐다.
이들은 그들 나라의 확장 모략에 압잡이들이 아닌 순전히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순교적인 순수한 복음 전파자들 이었고, “이들 중 10%는 한국에 오자 마자 질병과 사고로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 숫자만 145명으로 그 중 65명이 그들의 자녀들이었다.”
한국은 주님을 닮은 이들의 피와 땀들로 흠뻑 젖어진 땅으로 그 의문을 갖게 하는 이상 할만한 나라이다.
그리고 북한 침략 6.25 동란으로 절대 절명의 나라를 도운 “유엔군 사망자 5만 8천 여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와 포로까지 포함 하면 총 54만 6천 여명이고’ 이중 캐나다는 “총 26,791 파병과 휴전 이후1955 년 까지 약 7000 명이 추가 파병”에 “전사/사망: 516 명 부상: 1212명 실종 1명 포로 32명 총1761명”이 있었다.
내 죽을 목숨을 다른 목숨들이 대신 해 준것이다.
"일 만 이천 오백 구십 육명의 선교사들과
54만 6천 여명의 참전" 이런 정도의 투자였으면
이미 한국은 그들의 연방 속국이거나 제 2의 모국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위에 처참한 몰골들의 사진 위쪽 헐 벗은자 옆에 서있는
당시 교폭(교회짱) 채학장의 세계 10 위권 밥 먹고 사는 독립국가로 도왔던 나라들 보다도 한 수위에 섰다.
그러니 이제는 도움만 받고 먹튀(나 몰라라)를 할수는 없지 않는가?
그들은 우리 말을 배워서 유창한 우리 말로, 글로 우리의 역사를 써 주지 않았다.
그들은 어설픈 말과 선한 손과 부지런한 발로 넘어지고 죽음으로 라도 우리를 용감히 도왔다.
위에 지도를 보자
한반도 처럼 이목 구비 확실하고 몸매가 명품 Stradivarius 첼로 처럼 잘 생긴 땅이 어디에도 없다.
이 시대에 5 대양 6 대주를 리드해 나아갈 왕관의 나라는 한국, 미국, 이스라엘 3총사가 가장 적격이다.
크기로 보면 안 되지만 기드온 용사 3만 2천명이 필요없고 똘똘한 300명이면 충분 했듯이 말이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왕관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미 남들이 그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미 투자가 되었고 그들의 피떡으로 짠 왕관을 우리 머리에 얹어 주었다.
왜 인가? 모른다, 선교 한국을 태생으로 하는 CCCKD는 잘 생긴 출신 나라들 답게 값을 치룰 단단한 준비들을
지금 펜데믹에도 부지런히 하자. 지금 아니면 언제할것인가? 그리고 혼자 말고 같이하자.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CCCKD 의 뒷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이를 보고 따라하여
우리보다 더 폼나게 빛을 발할것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2021년 4월 25일 오전 3시 37분 리치몬드힐 에서 채완수 학장
Wolfgang Amadeus Mozart - Ave Verum Corpus K 618
One of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