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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S-KDINTERN: Practicum/Internship

TEAM 3IS

 

Canada Christian College & School of Graduate Theological Studies-Korean Department
  300 Water St. Whitby, ON L1N 9B6

Dr. Wayne Chai, Dean of Korean Department

담당 교수: 채완수 교수

겸임 담당: 한인학부 공동교수진

성서 신학: 김 카리스 박사 (candi), 이학재 박사(서울) | 조직 신학: 최덕환 박사 (candi) | 실천 신학: 예배학/임재량 박사 | 기독교 교육학/박민희 박사 | 라이프 코칭 상담학/조기원 박사(서울) | 목회 코칭 상담학/피터정 박사(벤쿠버) | 기독교 상담학/김락훈 박사 | 목회 상담학/곽동현 박사 (서울) | 교회 음악학/채완수 박사, 연주학/벤 볼, 데니스 윌리암스 | 사회복지 상담학 & 법학/위국환 박사 |

특수 교육 상담학/이화정 박사 | Affiliated Alumni R & D Centre/CCC협업 센터

* 복수/이중 전공은 생략 됐음.

 

조교 팀 / Team TA

행정부/이화정 | 총무/한광순, 김은희 | 서기/서선화

사회복지 상담학: 최보경 | 문서 선교 및 출판: 장능재 | 교회 음악학: 김효경, 장은숙 |

미디어 개발팀: 박병래, 이진하 | 목회코칭 상담학: 김쥴리아 |

실천신학/목회학: 서선화, 한광순, 유성희, 전영업, 강혜미, 임도혁 |

라이프 코칭 상담학: 윤인 | 장애인 사역: 정현정 (밀알 선교단)

 

 

통합 문의처: 학사행정 조교 이화정 박사TEL: 1-416-391-5000 (Ext. 357)
E-Mail: hlee14@canadachristiancollege.com
Website: https://canadachristiancollege.com/academics/ccc-korean-department/-

 

 

 

 

 

-EXPOSITION-

PROGRAM OVERVIEW & LONG LOOK

  

Theme A / Lesson A:  “(요 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요 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에서

(Joh 6:19) So when they had rowed about five and twenty or thirty furlongs, they see Jesus walking on the sea, and drawing nigh unto the ship: and they were afraid. (Joh 6:20) But he saith unto them, It is I; be not afraid.

“나다” 라고 하신 주가 주의 기도 중에서,

-Contrast-

Mat 6:10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Theme B / Lesson B: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를 위해

 

부름받은 CCCKD가 복음적인 진리의 직언을

참 교회와 사회 공동체에 선량하게 실천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DEVELOPMENT-

 

복음적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시대 상황마다 하나님께서 새로이 일으키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사회 가운데 자격을 갖춘 사역자로 양성하여 세계 속에 파송해 옴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섬겨온 54년 역사의 캐나다 크리스챤 칼리지 및 대학원은 일반 학과를 증강한 캐나다 대학 및 신학 대학원으로의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격에 CCCKD는 22년이라는 성년의 열매로 나타나야 할 시점에 서서 “나다(3IS)” 라는 새로운 혁신적인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역 현장을 창조하고 학문한 모든 것들을 실제에 드러나게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현장 실습을 위해 학생들을 지역 교회와 전문 분야/프로그램 센터 등으로 보내 왔지만 이는 실습 현장들이 학문한 학생들 보다 오히려 준비가 덜 되었고 이마저도 부족하여 겨우 제한적인 결과 무늬만 배우고 경험해 왔습니다. 또한 사역 현장들이 세상의 속성에 비위를 맟추는데만 열심으로 하여 세상의 구조선의 역할은 고사하고 B급 유람선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으로서 오히려 펜데믹 전시체제를 계기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긴박성을 담고 참 교회됨과 선교로 나아가야 할 절호의 기회를 얻고 사회 공동체의 부르심 앞에 초대를 받았지만 세상과 다 같은 두려움과 질서를 같이하여 역공적인 노력과 방향과 개선점은 찾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CCCKD는 2021년부터 또 하나의 거룩한 사도적 교회와 보다 건전한 기독교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비장한 결의로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해 놓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22년간 교실에서 철갑 복음으로 건조한 “3IS InternShip” 항모 군단을 드디어 넘실대는 살아있는 바다로 출항을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우렁찬 첫 뱃 고동의 각오로 결단합니다.

  

3IS InternShip-각오

 

  1. “3IS InternShip” 은 선주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항해 목적에 따른 명령과 그 지침에 절대 복종한다.

 

  1. “3IS InternShip” 은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유일한 항해 지도로 취한다.

 

  1. “3IS InternShip” 은 하늘의 뜻을 세상에 이루고 하선하는 그날 까지 승선한 전 선원은 항해 중에 난파하여 수장 되더라도 어떠한 개인 사유로도 중도에 하선하지 않는다.

 

  1. “3IS InternShip” 은 배는 물 위에 떠 있을 때에 비로서 배이므로 깊은 바닷물의 어떠한 속성이나 세상 환경 위협에도 불평 불만하지 않는다.

 

  1. “3IS InternShip” 은 각자 은사를 따라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름받은 상호 유기적인 지체들이므로 혼자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라도 단독으로 하지 않으며 항상 협업의 일로

변환하는 공동 시스템에 의한다.

 

  1. “3IS InternShip” 은 한 항모 군단의 일원들로서 공동 의무와 각자 책임 실천제에 의하는데  이에 대한 프로그램의 축적 결과(현장실습)의 평가는 우리의 몫이 아니며 대신에 부지런한 수고의 땀만이 있을 뿐이며 모든 판단은 오직 주 예수님에만 의한다.

 

  1. “3IS InternShip” 은 CCCKD의 모든 지체들이 기쁨으로 모든 실천 내규를 자발적으로

역할을 다하고 순명함으로써, *직언의 복음을 갖고 참 교회와 사회에 중단없는 전진의

항해를 계속해 나아간다. * (잠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1차 예정 인턴쉽 항해 프로젝트


1) Mobile/Street Church/ 이동식 교회 개발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 Post-CoVid 19 Blue / 코비드19 우울증 이후 관리


3) WellCounselling Web / 현재 운영중인 ‘샘가에서 만남’ 웹 활성화 및 개발 및 학교 홍보

4) Ministerial YouTube & FaceBook & Twitter / 목회적 미디어 개발


5) Pay-Counselling / Pastoral APP / 유료-상담/목회 엡 개발


6) The Christian Times-Toronto Branch/벤쿠버 크리스챤 타임스 토론토 지사를 위한 복음 컬럼 및 문서 사역 협력 및 지원


7) Team Next Generation / 차세대 팀 교류 사역(캐나다 원주민 2세-한국 새마을교육 입소/훈련)


8) Major Departmental E-Book & Paper Book / 학과별 공동 및 개인 저술 장려 및 출판


9) International & Domestic Christian Music Festival & Concert & Competition / 국제, 국내 크리스챤음악 축제, 연주회, 경연대회

10) Mission & Revival Fest, Canada / 선교 및 부흥 집회

 
11) International Music Maestro Class & Young person's & Teacher Music Camp / 국제음악 거장 매스터 클래스 및 청소년 및 교사 음악 캠프


12) International Certificate of Academic & Practical of CounSelling / Couching 국제 학술 및 실용 상담 및 코칭 자격증 개발


13) International Academic Seminar/Forum( Theology, Counselling, Couching ), Canada

국제학술 신학/상담/코칭-세미나/포룸

 

-RECAPITULATION

-운용적 사고 나눔-My Monologue

*본 프로그램의 운용적 사고 나눔과 권면은 본 대학 ACADEMIC POLICIES & CONDUCT의 근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말이란 코에 꿰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 말씀도 그 어느 하나에라도 우리 인생들이 안 걸려들 재주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찬찬한 그물망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 동안 CCCKD 22년 역사의 회상 속에 나는 여러분을 그려보며 독백과 같은 혼자와의 대화를 지금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어 내려 갑니다. 그리고 지양해야 할 모든 권면들은 누구보다 제가 먼저 해 본것으로 득보다 실이 많았던 것으로 오히려 나의 실패를 교훈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1) 모든 인턴쉽 프로그램은 전체 각 학과 관련 전공 담당 교수들과 해외에 위촉된 저명한 학자 또는 권위있는 학술/예술 R & D센터등의 객원 교수들과 학과 조교 등의 선행 연구/조사/실험 등 지원과 관리 및 감독에 의한 책임제/슈퍼바이저 시스템이며, 각 프로젝트의 대표는 제비 뽑기로 선출하며 그 구성 멤버들은 각자의 전공별로 최선을 다해 자기의 대표를 위해 부가적 전문 써퍼트의 역할을 최선 을 다해 돕습니다.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2) 또한 서로 돕고 교류하는 과정에서도 CCC기독교 인성 철학이 우선하며 미래의 리더/학자로서 권위의 격에 맞지않게 누구에게도 혹 조금 안다고 아는 척 하거나 건방지게 보이거나 불평 불만 무시 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담당 교수나 수퍼바이저, 조교에게도 자신 경험에 맞춘 개인적 사견도 이미 그것은 원안에 충분히 고려되어 진것으로 알고 인턴쉽의 가이드라인 안에도 들어있지 않는 별도의 이의를 요구하거나 내놓지 않습니다. (빌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3) 서로에게도 감정을 못 다스리는 본 과목 담당 채완수 교수와 같지 않게, 말씨도 항상 젠틀하고 보여지는 태도도 참 너그럽고 따뜻하고 유머스럽기 까지 합니다. 초보 경험으로 어려움이 있는 멤버라도 그저 모른다고 투정 부리는 몸만 어른인 미성숙으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4) 팀웍의 구조이므로 그룹 프로그램들에서 개인적 경험 부족으로 학습이 생소하고 어려워 잘 안되어 애는 타면서도, 어쩌다 남 잘하는거 보면 질투가 나는 악성이 들면 이를 억누르고 상대방 에게는 그대로 그런 좋은 사람으로 유지하며 그래도 최대한 극복을 해보려 합니다. 이런 때에 이를 누군가 먼저 안 멤버가 알고 그 사람도 모르게 뒤에서 은밀히 갖은 모습으로 도와야 하는데 도운 후 에도 한자락의 그림자도 남기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도왔다해서 스스로 참 잘했네 하며 누군가 (친족이 제일 위험)에게 드러내려거나 찬사를 기대하거나 스스로도 감동하지 않습니다. 자기도 자기가 모르는 영원한 비밀 헬퍼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 6: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그래도 자기 자랑을 하고 싶어 정말 못 참겠으면 아무도 없는데 가서 못 부르는 목소리(노래방 노래는 돈을 내며 잘 부르면서, 채플시간 찬송가만 자신이 없는 경우만 해당) 라도 이제는 신학교 수준과 품위에 맞게 하나님에게 큰 소리로 찬양한다 하세요. 그마저도 안 되면 호흡으로만 찬양에 쉼표를 가급적 많이 넣어 호흡/생령으로만 노래합니다.

이런 멤버들은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했는데 조용히 하나님이 미소를 지으시며 훔쳐 내려다 보실 것으로 저는 상상해 봅니다? (시 150: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참고적으로 채완수 교수 페이스북에 공개된 2021년 1월 1일 올 한해 소망 기도는: New year's prayer; O Lord, breathe again into my days that are as short as mere handbreadth so that I can praise you with my renewed breath. Amen주여, 한 뼘 길이 내 인생에 다시 생기의 숨을 허락하사 생령인 새 호흡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이었습니다.

 

6) 본 프로그램은 결과의 평가를 우선하기 보다는 과정과 소통과 창조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렇타고 마구잡이 기대치 이하 놀이판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문장에 점 하나라도 안 놓치겠다는 것입니다. 학자/예술가/목사/교수로서의 자만감과는 격이 다른 소중해야 할 영역에   속성답게 원리의 근간 증명과 향상 발전을 위해서는 학술 분/논쟁은 당연히 따르기도 합니다.

 

7) 그런데 이 때도 기독교 학교로서CCCKD가 좀 다른 것은 자신들의 학설 주장을 위해 다른 모든 주변의 가치들을 전면 부정하거나 낮추어 보려는 무지 막지한 무례함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재고될 논리와 수리적인 증명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설득을 하려는 진지함과 끈기로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설득 당하는 사람도 미처 생각 못한 꼴랑한 한 조각 지식에 진 것이 아닌 고품격 지혜의 경륜 경험을 상대로부터 얻게 된 것에 찡하는 감사가 터져 나와 커피 가게로 달려 갑니다.      

 

CODA-결단

 

주님이 선주가 되시는 “3IS InternShip” 항모의 원천적인 운용 철학은 다시 한번 강조해서 없던 것을 있게 해서 이를 스스로 창조해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으로 보여지는 어느 누구 개인이나 그룹의 우열도 드러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일도 혼자 한 것이 아니니 어느 누가 특출날/스타되는 일도 칭찬도 상급도 없을 것입니다.

 

“3IS InternShip” 배의 동력도 하나님으로 하는 돛을 높이 달고 그분에게 모든 결과의 책임을 지게하고 어떠한 환경의 항해에서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판단 / 측정치 / 영광 / 의견 / 시각 / 관심 / 결과 / 명예 / 찬양이 되면 됩니다. 그래서 혼자 말고 누군가와는 항상 함께 힘차게 믿음의 노를 저어 나아 갑니다. 그러한 은혜의 바다위에 떠 있다면 이리비틀 저리비틀 살아가는 한 많은 모진 목숨이라도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다행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3IS항모를 타고 얻은 은혜라 정의 하겠습니다.  

 

“3IS / “나다” 는 선착하여 땅을 밟았을 때도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땅의 모이만 쪼는 병아리가 아닌 똑같이 허기질지라도 땅 아래 먹이를 내려다 보며 하늘을 휘저어 나는 큰 새로 하늘에 떠 있습니다. It is I, 즉 주를 주로 삼아 너무 벅차 찬란한 슬픔에 “3IS InternShip 이여! 바다와 폭풍을 잠재우라! 그리고 너의 그 위대함을 마음껏 기뻐하며 찬양하라.

 

I

I

I

 

it is I

 

it is I

 

who I

 

am

 

 

 

JESUS!

 

할렐루야, 아멘-

 

한인학부 학장 채완수 박사

 

 

* 본문글 구조는 궁켈의 시 문학 분류에 의한 시편 찬양시의 구조를 따르는

고전파의SONATA 음악형식이 응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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